스커트도 색상 고민이 많았지만. 나이와 뱃살, 등살 때문에 부담없는 레오타드론 제격이에요.키 169 인데도 길이도 불편함이없구요. 짱짱해서 라인을 만들어주어 편안? 하기도 합니다.더스티핑크도 너무 예쁘고. 스타킹도 편안합니다. 열심히 해서 몸라인 정리되면 파스텔톤도 도전해봐야겠어요. 매일 눈팅만 하네요^^발레시모덕분에 발레가 너무 즐겁고 또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